[안동문화방송 2016. 5. 21 방송]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공무원 분양 5% 그쳐
송고시간 | 2016/03/17 07:32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반 분양분 실수요 얼마나 될지 미지수…'투기로 가격 하락 우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최근까지 1단계로 도청 신도시에 민간업체가 아파트 단지 8곳에 5천606가구를 분양했다.
이 가운데 5개 단지는 분양률이 100%이고 나머지도 60∼90%를 보였다.
최근 청약을 받은 아파트도 거의 모두 분양이 끝났다. 그러나 이전기관 직원 특별분양은 도청과 도 경찰청 1가구씩뿐이다.
이처럼 기관 이전에 따라 실제 거주할 직원들의 분양 물량이 극소수에 그쳐 나머지는 실수요보다는 투기 목적이 많을 것으로 분석한다.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아파트는 644가구 규모다.
또 안동이나 예천 기존 도심에 아파트나 주택, 원룸을 얻은 직원도 적지 않다.
현재 대구에서 도청으로 출퇴근하는 직원은 200여 명밖에 안 된다.
이 때문에 공무원의 추가 아파트 수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는 이미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의 매물도 나온다.
신도시에는 지난해 12월부터 489가구의 1개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했다. 다음 달 798가구 등 내년까지 1개 단지를 제외한 5천13가구가 입주한다.
도는 2027년까지 신도시에 3단계에 걸쳐 아파트, 주택 등 4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민간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 가운데 공무원 외에도 인근에서 이사를 온 사람도 있고 새로 조성한 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려는 이들도 있다"며 "입주 물량이 쏟아질 때 실제 얼마나 입주를 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펌, 2016/03/17 07:32 송고>
☞ 신도청 지역 입주물량 ☜
2016 : 1,931세대
2017 : 3,726세대
2018 : 593세대
2019 : 1,499세대
계 : 7,749세대
☞ 안동 지역 입주물량 ☜
2017 : 796세대
2018 : 1,075세대
2019 : 661세대
수상동 센트레빌 421세대 추가
계 : 2,53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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