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산(船岩山)
선암산[878.7m]은 의성군과 군위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옛날에 비가 많이 내려 천지개벽이 났을 때 배(舟)가 넘어 왔다고 해서 배넘이산이라 부르는데 일명 선암산(禪岩山)이라고 한다(동국여지승람).
산 꼭대기에 쌍봉(雙峰)이 마주보고 있는 아쿠지형으로 된 사이로 배가 넘어와 이곳에 배를 맨 쇠말뚝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 제25권 경상도 의성현과 의흥현 산천조 [山川條]에 "현(의성) 남쪽 50리 의흥현(현 군위군) 경계에 있다", "현(군위) 동쪽 17리에 있다"라 기록하고 있다.
접경지 인근 두 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다.
의성군의 남쪽을 경계하며 뻗어난 선암지맥의 조종[祖宗] 선암산을 비롯하여 서쪽편 경계를 지으며 쏟아난 보현지맥의 산두봉[山頭峰]등과 군위지역의 마정산[馬頂山]과 화산[華山], 영천의 방가산 [方可山]으로 이어진 의성군 동쪽 그리고 남쪽 끝과 그 너머에 해당하는 일대는 의성과 군위 그리고 영천지역을 구획하며 교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따라서 이들 3개 시·군은 서로 가깝게 위치하면서도 28번 그리고 35번 국도와 중앙선 철도로 우회하고 있다.
오늘 산행은 남자 14, 여자 3명 등 17명이 안동에서 출발, 산행은 14명이 09:30 시작하여 정상엔 11:30도착하였고 점심 냠냠냠....점심 먹으며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지네~~~ㅠㅠㅠㅠㅠㅠㅠ
아내땜시~~~~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 암릉을 거쳐 하산은 14:30~~~아래 타울을 선물한 회원의 오비로 약 30~40분 가량 지체되어 예상보다 산행시간이 많이 걸림.
수태사[水泰寺]
산의 형태가 마치 배처럼 생겼다 하여 선암산이라 명명되는 산에 자리한 수태사는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고, 고찰(古刹)은 소실되고 법당은 새로 지은 것이다.
수태사는 본래 물이 귀한 곳이므로 물이 풍족하게 나오도록 바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불렀다고도 한다. 선암산 역시 커다란 바위산으로 반석과 폭포, 그리고 동굴 등이 많고 그에 얽힌 전설도 다양하게 전하는 명산인데
문헌 자료로서는 창건 이후 고려시대에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지만, 절 입구에 세워진 근대의 비석 3기 가운데 하나의 대좌가 9세기 석등의 하대석(下臺石)인 것으로 보아서 통일신라시대 수태사의 존속을 알 수 있다.
또한 지금 원통전 옆에 있는 오층석탑이 10세기 무렵에 세운 것으로 보이므로 이를 통하여 당시 수태사의 사세를 조금은 짐작해 볼 수 있다. 또한 두개의 폭포가 산수의 조화를 이루며 호랑이 굴, 손 장군 피난 굴, 가마솥안과 같이 생긴 반석 등이 있는 곳.
요것은 초대 회장이며 고문으로 활약중인 산악회 회원이 마라톤 완주 100회 기념으로 제공한 경품,
의성읍내에서 쇠갈비로 한턱내어 맛나게 먹음..
산행후 올라 오는 길에 의성 조문국 공원을 잠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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