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마음의 무거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중압감에 몸부림쳤는데...ㅎㅎㅎㅎㅎㅎ
그걸 극복하기 위하여 친구랑 비로봉을 올랐다.
10:00경 비로사를 출발하여 의례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정상에 도착하니 12:00.
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을 가슴 시원하게 맞았다.
천동에서 비로봉까지 산행한 코스를 되씹으며 응어리진 것을 훌훌털려고 했는데
비로봉에 펼쳐진 모든 사물이 추억 덩어리구나..13:00경 하산했지만 뭔가 허전함이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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